그 일이 왜 좋아용? | 영상에도 수많은 장르가 있는데, 그 중에 특히나 휴머니티를 영상에 담아내는 일이 나와 찰떡이다. 단순히 기록을 넘어서 피사체가 보고 느낄 감정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것. 그리고 그 영상이 몇 십년 후에는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선물하리라는 확신이 날 만족하게한다. (어느 날 방을 다 뒤엎고 청소하다가, 아주 오래전 잊고 있었던 무언가에 한참을 빠져 있을 그런 시간을 선물한다 생각하면 벌써 뿌듯하다) |
요새 하는 고민은? | 한국의 웨딩문화가 좀 더 성숙됐으면 좋겠다… 찍어냐기식 한국웨딩 말고 유행 따르는 결혼식말고 각자의 취향뿜뿜인 결혼식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본식 감독으로써 내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반드시 직접적으로 한국웨딩문화의 문제점을 들추는 것 보다 그냥 내 삶 자체가 설득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고민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