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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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이뤄야한다는 부담없이 행동력 키우기 (목표 없는 사람 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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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오늘 / 이번주 해야할 일만 하나씩 할 수 있도록 서로 감시 및 동기부여
Inspo Content
백날 동기부여 영상봐도 소용없는 이유! 행동이 바뀌면 일반적으로 생각과 감정 인식이 바뀐다합니다. 그런데 다들 정반대로 접근한다하죠.
행동클럽 Guide
Rule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반 집합!! 줌으로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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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전체 Cycle
주 단위로 할 일 리스트업 > 우선순위 정하기 > 줌으로 그 주에 해야할거/ 전주에 한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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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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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시 환급금에서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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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이상 안오면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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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출석시 디파짓 환급
참여 방법
1.
행동클럽트래커 페이지에 들어간다
2.
본인의 이름을 클릭한다.
3.
표에 이번주에 할 내용을 적는다.
4.
데드라인까지 적어줘야함!!!!
5.
매주 월요일 10시반에 구글 밋으로 들어와서 이번주 할일 저번주에 했던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a.
그 외 팁 (자세한건 오티?때 설명해주겠어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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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리스트를 적는 방법
최대한 잘게 쪼개고,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부담감을 갖지 않고 여러번 성취경험 늘릴 수 있게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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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예: 사이트 만들기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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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예: 웹 빌더 알아보기, 사이트 레퍼런스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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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예: 토익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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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예: 토익 문제집 5p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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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 정하는 방식
ICE (프레임워크 기법)이라고 우선순위 정하기 위해서 쓰는 프레임워크가 있습니다. 보통 IT 스타트업에서 쓰이는데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정하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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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 이것을 실행했을 때의 효과가 얼마나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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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dence: 이것이 성공할 확률은 얼마나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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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e: 얼마나 쉽게/빨리/바로 할 수 있는지?
저 세개의 카테고리에 점수를 매겨서 총합이 가장 높은 순서대로 아이디어를 실행해보는거죠!
자 그런데 우리는 특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행동 클럽을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약간의 변형을 해서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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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 이것을 실행했을 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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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gent: 얼마나 급한지 (데드라인이 시급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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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e: 얼마나 쉽게/빨리/바로 할 수 있는지?
◦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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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목표가 있다면
1.
목표달성에 필요한 일들을 ‘행동 단위’로 모두 적는다.
a.
예시 명상팔찌 텀블벅하기 라는 목표 아래 필요한 내용을 ‘행동’ 단위로 적음
2.
우선순위를 정한다.
3.
그 주에 해야할 행동을 하고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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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목표가 없다면
1.
머릿속에 떠오르는 해야할 ‘생산적 행동’을 모두 적는다. 여기서 생산적이다란 뜻은 ‘타인이 경험할 수 있는 output 을 만드는 것’ 꼭 도움이 안되도 좋음!
a.
좋은 예: 블로그 일기쓰기같은거.. 기록은 남고 누군가는 볼 수 있지만 도움은 안될 수 있음 (과제도 ㅇㅋㅇㅋ)
b.
나쁜 예: 머리자르기 등과 같은 단순 소비 활동
c.
단! 만약 번아웃 너무 심하고 움직일 힘도 잘 없다! 하면 그냥 방정리 옷장정리도 괜찮음 소비활동만 아니면 돼!! 전후 변화만 있는 작은 활동이면 오케이!!
2.
우선순위를 정한다.
3.
그 주에 해야할할 행동을 하고 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