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법을 찾기 위한 발악

생성일
2026/02/27 02:34
태그
혜빈
기수
행동클럽3기_전시회
일단 몸이 무너졌다는 것은 쉼이 필요하다라는 신호라고 그러길래 다 내려놓고 뇌를 쉬고자했다. 그런데 문제는 쉬는걸 모르겠더라. 쉬라고 해서 쉬는데 가만히 있으면 뒤질 것 같고 그래서 별 지랄 발광은 다 해봤던 것 같다.
도대체 아무것도 안하는 것은 무엇일까?
딱히 쉼이 필요한 삶을 살아본적이 없었기에 쉬어본다는 행위가 너무 낯설었따.그래서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하나는 엄청난 양의 독서 (쉰다는 개념에 대해 배우기 위해)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윤소정 책들 2-3권
게으름의 예찬
게으름에 대한 찬얀
노는만큼 성공한다
스물아홉 생일, 죽기로 결심했따
더블클릭
그 외로 그전에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함
1.
이탈리어 배워볼까 찾아보기 (결국 안함)
2.
Wwoof 신청하기
3.
해커톤 신청하기
4.
사우나 다니기
5.
운동
6.
요리하기
그치만 찾아지지가 않았따
1.
이탈리어 배워볼까 찾아보기 ⇒ 결국 안함
2.
Wwoof 신청하기 ⇒ 장염이슈
3.
해커톤 신청하기 ⇒ 장염이슈
4.
사우나 다니기 ⇒ 좀 굳.. ? 근데 일시적?
5.
운동 ⇒ 그닥 모르곘으며 장염 이후로 허리에 통증도 생겨서 못 뜀
6.
친구들과 역사 현장 탐방하기 ⇒ 좋았는데, 놀다가 장염 걸림
뭐 좀 하려고 하면 아프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잡념 때문에 죽을 것 같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의 연속이라 솔직히 너무너무 힘들었다…….

도대체